[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시언이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
이시언은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그토록 바라던 아들 태건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다”면서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사랑하는 내 아들, 태어난 김에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정말 너무 귀엽다. #태건 V”라 덧붙이며 아빠가 된 소감을 덧붙였다. 이날 이시언이 공개한 사진엔 신생아의 작은 발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는 다정한 손이 담겨져 있어 기분 좋은 감동을 안겼다.
이에 박소진, 민도희, 유지연 등이 축하를 보낸 가운데 격투기선수 정찬성은 슬하에 1남 2녀를 둔 다둥이 아빠 입장에서 “아버님, 이제 진짜 남자 인생 시작이다.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남겨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021년 동료배우 서지승과 약 4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서지승이 개인 계정을 통해 임신을 발표한 가운데 이시언은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내가 결혼하고 밖에서 술을 잘 안 마신다. 밖에 아예 나가질 않는다.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포기했다”며 애처가의 면면을 뽐낸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시언 소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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