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호날두! 개인 통산 첫 사우디 리그 우승→베스트 11 포함…“28골 중 13골이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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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날두! 개인 통산 첫 사우디 리그 우승→베스트 11 포함…“28골 중 13골이 결승골”

인터풋볼 2026-05-26 1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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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 나스르
사진=알 나스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SPL)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SPL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 SPL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사무국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명단을 구성했다.

SPL 베스트 11에 아이반 토니(알 아흘리), 주앙 펠릭스(알 나스르), 야닉 카라스코(알 샤밥), 후벵 네베스, 테오 에르난데스(이상 알 힐랄) 등 과거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던 유명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여기에 호날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번 시즌 SPL 30경기 2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알 나스르의 우승을 이끌었다. 리그 우승이 달려 있던 최종전에서도 멀티골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사진=알 나스르
사진=알 나스르

SPL 사무국은 “2025-26시즌 리그 우승 팀 주장인 호날두는 결승골 최다 기록을 세웠다. 그가 넣은 28골 중 13골이 승리를 결정짓는 골이었다”라며 “그는 시즌 최다 슈팅 기록인 161회의 슈팅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호날두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를 상대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 메이저 토너먼트냐는 물음에 “확실히 그렇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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