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2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남호 후보가 교수 시절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문제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천 후보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라며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적용받는 교육감으로는 부적격 사유"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후보는 그 외의 도로교통법 위반에 대해서도 정확한 내용과 처벌 상황 등을 정확히 해명해야 한다"며 "도민이 냉정한 판단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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