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6일 오전 3시 58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0대 여성이 3층에서 뛰어내려 다리 골절 및 팔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거주민 1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3층짜리 건물 3층 한 세대 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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