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사회활동 재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3기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사진=동구청 제공
인천시 동구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사회활동 재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기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3기 과정은 취업·창직, 경력설계, 역량강화, 사회공헌, 생애설계, 야외체험 및 특강 등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환경 변화와 중장년층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남성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기기능사 필기시험 대비반'을 남성 우선 선발 과정으로 운영하며,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도 확대했다. 또한 재직 중장년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 교육과정인 '직장인을 위한 AI 프롬프트 업무활용'과정도 새롭게 개설한다.
취업·창직 분야에서는 전기기능사 필기시험 대비반, AI 작곡을 활용한 음원수익 창출 과정,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과정,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을 위한 취업 동아리 등을 운영해 자격증 취득과 새로운 직무 탐색을 지원한다.
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AI 디지털 도구 활용, 인스타그램 활용 교육, AI 프롬프트 업무활용 과정 등을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손뜨개 및 캐리커처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 경매와 셀프등기, 마음챙김 소통 연습, 제론테크 입문 등 중장년의 실생활과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는 생애설계 과정과 친환경 플로깅 체험, 추석맞이 수제 오란다 만들기 특강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동구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청본이룸터 1층)에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 세대가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취업 연계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교육과 사회참여 기회를 통해 인생이모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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