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26일 오전 9시 48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늘 장중 주요국 통화 환율이 일제히 하락하며 원화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달러, 엔, 유로 등 주요 통화는 전반적으로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10원(-0.14%) 하락한 1,509.90원을 기록했다. 유로/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40원(-0.25%) 하락한 1,755.87원을 기록하며 유로화가 원화 대비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100엔/원 환율 역시 전거래일 대비 1.94원(-0.20%) 내린 949.33원에 거래중이다. 위안/원 환율도 전거래일 대비 0.46원(-0.21%) 내린 222.42원을 나타내며 위안화도 원화 강세 기조에 동참했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2.41원(-0.22%) 하락한 1,092.96원을 기록중이며, 인도네시아 100루피아/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03원(-0.35%) 하락한 8.51원을 기록하며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률로 루피아화의 원화 대비 약세가 두드러졌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0.18원(-0.06%) 내린 301.23원에 거래되며 브라질 레알화는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대다수 주요국 통화가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원화 강세 현상이 관찰되었다.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와 유로화의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