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자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를 재단장한 상품의 모델로 배우 이준혁을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14년 4월 클라우드를 처음 선보이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Korea'(한국)의 'K'와 풍부한 거품을 상징하는 구름을 뜻하는 'Cloud'를 결합해 브랜드명을 만들었다.
클라우드는 이달 음용감을 개선한 알코올 도수 5도인 '클라우드'와 지난달 국내 최초 오트(Oat) 생 라이트 맥주인 '클라우드 크러시', 지난 1월에 출시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저열량 비알코올 맥주인 '클라우드 논알콜릭' 등을 제품군으로 보유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재단장한 클라우드 상품에 대해 "맥주 맛을 구성하는 다양한 미각 요소 가운데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잔당(발효 후에도 분해되지 않고 남아 있는 포도 당분)과 고미가(쓴맛 정도) 조율을 통한 맛의 균형을 최적화해 더욱 뛰어난 음용감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이번 클라우드의 광고 콘셉트는 '맥주, 그 자체로 완벽'으로, 이준혁의 맥주 음용 장면 하나에 집중함으로써 맥주다운 맛에 대한 직관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고 롯데칠성은 덧붙였다.
이준혁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 넷플릭스 '광장'과 '레이디 두아', 영화 '범죄도시3'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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