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한강에서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한강 피크닉'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있어 투숙객이 산책과 러닝, 유람선 등 한강 일대의 다양한 야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피크닉 용품 대여 서비스, 켄싱턴 맥주 2캔, 오후 2시 이른 입실(얼리 체크인)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10만9천900원부터다.
소풍 대여 세트는 캠핑용 손수레, 그늘막, 테이블, 의자 2개, 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투숙객은 체크인 후 프런트에서 원하는 시간에 맞춰 대여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지난해 뉴발란스 러닝 용품 대여 서비스에 이어 이번 한강 피크닉 대여 서비스까지 한강 인근 입지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는 국내외 고객이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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