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바임이 글로벌 의료진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며 쥬베룩의 해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진 전용 온라인 학술 플랫폼을 통해 임상 근거와 시술 경험을 축적하고, 국가별 의료진 네트워크를 넓히는 방식이다.
바임은 전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전용 온라인 플랫폼 ‘줄리아 이아카데미’를 공식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줄리아 이아카데미는 바임의 대표 제품인 피디엘엘에이-히알루론산 콜라겐 부스터 ‘쥬베룩’의 임상 근거와 시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의료진 전용 플랫폼이다.
줄리아는 ‘쥬베룩 인터내셔널 아카데미’의 약자로, 쥬베룩을 중심으로 한 바임의 글로벌 의학 학술 활동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인 줄리아 이아카데미는 의료진만 접속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프로페셔널 전용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일반 소비자에게는 공개되지 않는다.
플랫폼은 논문과 웨비나, 시술 콘텐츠 등 쥬베룩 관련 학술 자료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의료진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필요한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우선 영어로 제공되며, 향후 다국어 지원 범위를 차례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줄리아 이아카데미는 단순 자료 제공을 넘어 의료진 간 교류를 염두에 둔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쥬베룩을 처음 도입하는 의료진을 위한 기본 시술 가이드부터 임상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위한 심화 시술법과 복합 증례까지 사용자의 경험 수준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임 관계자는 “줄리아 이아카데미는 전 세계 의료진이 쥬베룩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의사 전용 글로벌 학술 플랫폼”이라며 “단방향 정보 제공을 넘어 각국 의사들이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글로벌 의학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임은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학술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운영하며 쥬베룩 관련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해왔다. 태국과 싱가포르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를 열며 글로벌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임상 데이터와 시술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진료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학술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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