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3599가구로 전년 동기(1만 6812가구) 대비 19.1% 감소했다. 다만 이번 달(1만 3183가구)보다는 3.2% 소폭 상승한 수준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의 입주물량은 총 7개 단지로 5781가구다. 다만 서울의 경우 입주 예정 아파트가 없다. 경기의 경우 5156가구로 전월(2064가구) 대비 150% 가까이 증가한다. 의왕이 2180가구로 가장 많은 수준이고 △오산(1030가구) △광주(840가구) △이천(785가구) △안양(222가구) △부천(99가구)다.
주요 단지를 살펴보면 의왕내손라주택구역을 재개발한 2180가구 대단지 규모로 인덕원퍼스비엘이 입주한다. 오산에서는 호반써밋라프리미어(1030가구), 광주에서는 송정중흥S-클래스파크뷰(840가구), 이천에서는 이천중리우미린어반퍼스트(785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안양에서는 평촌한신더휴(222가구), 부천에서는 고강역중앙하이츠포레(9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천은 625가구로 신검단중앙역칸타빌더스위트(625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비수도권에는 7818가구, 15개 단지가 입주한다. 부산이 4426가구로 가장 많은 수준이고 △강원(970가구) △울산(870가구) △대구(849가구) △대전(400가구) △전남(180가구) △경북(123가구)순이다.
부산에서는 7개 단지, 4426가구가 입주한다. 수영구에서는 드파인광안(1233가구)가 6월 부산 최대 규모 단지로 입주한다. 강서구에서는 부산에코델타시티디에트르더퍼스트가 972가구 규모로, 남구에서는 롯데캐스린피니엘이 715가구 규모로, 진구에서는 서면4차봄여름가을겨울이 607가구 규모로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강원에서는 원주자이센트로가 970가구 규모로 입주하며 울산은 우정동한양립스더센트럴(531가구)와 문수로푸르지오어반피스(339가구)가 입주한다. 대구는 힐스테이트칠성더오페라와 더샵달서센트엘로가 각각 577가구, 272가구 규모로 입주를 앞두고 있다. 대전에서는 이편한세상대전역센텀비스타(400가구), 전남에서는 장성남양휴튼리버파크(180가구), 경북에서는 울진후포오션더캐슬(123가구)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