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월드컵공원과 선유도공원, 보라매공원에서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월드컵공원에서는 봄∼가을 계절별로 정원의 모습을 그려보는 '가든드로잉' 프로그램을 각각 6주에 걸쳐 총 18강을 진행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과 협력해 폐기용 화장품을 채색 도구로 제작한 건식 팔레트 물감과 워터 브러시를 제공한다.
선유도공원에서는 오는 9월 12일 정원 관련 인플루언서와 전문가를 초청해 정원 문화 관련 특강인 '정원의 쓸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라매공원 정원문화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정원 관리 프로그램인 '꼬마정원사', 성인 대상 '힐링원예교실', 직장인 대상 '힐링원예교실', 주말 가족 대상 '소소한 즐거움 가족 가드닝'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면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 02-300-5574·2181-11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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