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철우, 영주-대구-구미 '원스톱 강행군'… 구미 집중 유세장서 '박정희 정신'과 '애국가'로 보수 심장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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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이철우, 영주-대구-구미 '원스톱 강행군'… 구미 집중 유세장서 '박정희 정신'과 '애국가'로 보수 심장 달궜다!

폴리뉴스 2026-05-26 00:32:28 신고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장동혁 당대표, 구자근·강명구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및 구미지역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구미 합동 집중 유세에 전원 참석해 총력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 사진=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장동혁 당대표, 구자근·강명구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및 구미지역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구미 합동 집중 유세에 전원 참석해 총력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 사진=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하루에만 영주와 대구를 거쳐 구미로 이어지는 숨 가쁜 강행군 유세를 펼치며 보수의 본산인 경북 구미에서 압도적인 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을 호소했다.

이철우 후보는 25일 오전 영주 합동유세와 오후 대구 TK 공동 비전협약식을 마친 후 쉬지 않고 곧바로 구미로 이동해 '구미 합동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번 구미 유세에는 구미 지역구 국회의원인 구자근 의원과 강명구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를 비롯해 구미지역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전원 참석해 총력 세몰이에 나섰다. 특히, 대구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구미까지 동행해 이철우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 유세장은 열기를 더했다.

■이철우 후보, "박정희 정신과 애국가 정신으로 무장해 구미의 방위·전자산업 다시 일으킬 것"

단상에 오른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구미의 역사적 상징성인 '박정희 정신'과 '새마을 운동'을 언급하며 보수 가치의 수호를 역설했다.

이 후보는 "2018년 도지사 당선 당시 민주당이었던 당시 구미시장이 새마을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해서 결국 경북도에서 예산을 맡아 사업했다"며, "새마을 운동은 전 세계가 배우러 오는 자랑스러운 유산임에도 민주당 前 시장은 최근 '박정희 대통령이 일찍 죽어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망언을 일삼았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 후보는 "이제 다시 한번 박정희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수호하는 당은 국민의힘뿐이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며, "경북의 이 기세를 부울경, 충북을 넘어 수도권까지 전파하자.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가 무너지지 않도록 구미시민들께서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이 후보는 과거 '애국가 도지사'로 불렸던 일화를 소개하며 "당이 어려울 때 늘 앞장섰다. 지난 동대구 집회에서 다른 단체장들이 몸을 사릴 때 직접 광장에 나가 애국가 1절을 크게 불렀다가 좌파 단체에 고발당하기도 했다"며, "오늘 구미에서는 좌파들이 가사도 잘 모를 애국가 4절을 제창하겠다"고 선언한 뒤 현장에 모인 수천 명의 구미시민들과 함께 애국가 4절을 완창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인쪽부터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구자근 의원 /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인쪽부터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구자근 의원 /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장동혁 당대표, "보수 정치인 중 이철우가 가장 의리 있고 유능… 경북과 보수 지킬 유일한 후보" 극찬

이날 찬조 연설에 나선 장동혁 당대표는 쉰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의 자질과 리더십을 치켜세우며 구미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보수 정치인 중에서 이철우 후보는 가장 의리 있고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독보적인 정치인"이라며, "어떤 풍파에도 굴하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이철우야말로 경북의 미래이자 여러분의 희망과 행복을 지켜줄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경북을 지키고, 보수를 지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지킬 도지사 후보는 오직 이철우뿐"이라며 현장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장 대표는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최고의 능력과 훌륭한 인품을 가진 인물로 이철우 후보와 손잡고 구미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최적의 파트너"라며 동반 승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지금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공소취소'를 공공연하게 외치는 무도한 짓을 벌이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힘을 얻은 뒤 사법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죄를 없애겠다는 '공소취소용 꼼수'이자 셀프 방탄에 불과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국민을 갈라치기해 한쪽 국민을 겁박하고 괴롭히는 공포정치를 자행하고 있다"며, "이제는 커피 한 잔을 사 마시는 우리의 소소한 일상과 소박한 자유마저 선택을 강요하고 억압하려 든다. 민주당 때문에 국민의 일상이 무너지고 작은 행복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고 성토했다.

또한, 구미의 민주당 시장 후보를 정조준해 "'박정희 대통령이 일찍 죽어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망언을 일삼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어떻게 구미의 미래를 맡기겠느냐"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이곳 구미에서 압도적인 표로 민주당의 오만함과 무도함을 반드시 심판하고 우리의 자유와 미래를 지켜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자근·강명구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무도한 야당 심판하고 구미 발전 위해 미치도록 일할 터"

구미지역의 국회의원들과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역시 강력한 연대로 힘을 보탰다.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고통받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는 실현 불가능한 선심성 공약과 칠곡과의 무리한 통합 추진 등 말도 안 되는 공약으로 시민을 현혹하고 있다"며, "표로 준엄하게 심판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경북을 국가의 반석 위에 우뚝 세운 최고의 후보가 바로 이철우 도지사 후보"라며 경의를 표한 뒤, "구미시를 위해 미치도록 일하고 싶은 김장호 후보와 힘을 합쳐 구미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압도적인 승리로 이재명 정권의 오만방자함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독재의 위협에서 구해내는 선거"라며, "보수의 심장 구미가 압도적인 표를 모아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영주에서 시작해 대구를 거쳐 구미로 이어진 쉼 없는 유세 일정을 마치며 "도지사와 구미시장,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국민의힘 '드림팀'이 구미의 방위산업, 전자산업, 관광산업을 확실히 살려낼 것"이라고 압승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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