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결혼식? 선진국이 몰려온 느낌” 채정안도 기세 밀린 비화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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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결혼식? 선진국이 몰려온 느낌” 채정안도 기세 밀린 비화 (‘짠한형’)

일간스포츠 2026-05-25 20:1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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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배우 김동욱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시된 ‘미리 보는 동엽신 환갑잔치’에는 배우 김동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동욱은 “상견례를 7개월 만에 하고 그중 4개월은 롱디(장거리 연애)였다”며 “와이프가 휴가 와서 3개월 연애 한 뒤 상견례하고 날짜 잡았다”며 1년 3개월 만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같은 종교를 지녀 첫 데이트 장소이기도 한 명동성당에서 식을 올렸다는 로맨틱한 일화도 덧붙였다. 이를 들은 채정안은 “그래서 몇 달 동안 연락이 없었구나”라며 여자친구가 생긴 뒤 우정이 멀어졌다고 폭로했다.

그런가 하면 채정안은 “김동욱이 장가를 잘 갔다”며 “결혼식 애프터를 잘 안간다. 조용히 축하해주는 편인에 애프터가 재밌었다”며 김동욱의 결혼식 애프터 파티를 떠올렸다.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이 미국 교포인 만큼 뉴욕커 친구들이 와 춤 배틀도 열렸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채정안은 “당시 배정남과 내가 한국 대표인데 좀 부족했다”며 “후배들이 이 무대를 장악할 건 채정안밖에 없다는 눈빛을 보냈었는데 뉴욕커 바이브와 달라 억지스러웠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하지만 김동욱의 이상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채정안은 “전문직 여성에 하얗고, 영어 잘하고, 뭔가 선진국이 몰려들어온 느낌이었다”고 말해 박장대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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