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측 전재수 도덕성 정조준…후보 자질 공방 확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형준 측 전재수 도덕성 정조준…후보 자질 공방 확산

중도일보 2026-05-25 20:07:57 신고

3줄요약
임진규 대변인임진규 대변인.(사진=박형준 캠프 제공)

"해명 요구와 법적 대응이 맞부딪히며 부산시장 선거가 도덕성 검증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측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둘러싼 명품 의류·시계 관련 주장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임진규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전 후보 전직 보좌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제기한 명품 의류 관련 주장과 시계 관련 논란 등을 언급하며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 측은 앞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박형준 측 "명품 관련 주장 설명해야"

박 후보 측은 전 후보 전직 보좌진이 공개적으로 제기한 내용과 관련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공직자 도덕성과 자질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관련 사안에 대한 설명과 사실관계 공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법적 대응 예고에 "시시비비 가리자"

박 후보 측은 전 후보 측이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해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임 대변인은 제기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면 된다고 주장했다.

또 법적 대응 언급보다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우선돼야 한다는 취지로 전 후보 측에 해명을 요구했다.

◆ 선거 막판 도덕성 검증전 격화

이번 논평은 선거 막판 후보 간 검증 공방이 한층 거세지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박 후보 측은 의혹 설명이 우선이라는 입장이고, 전 후보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대응 가능성을 언급하며 맞서고 있다.

후보 간 검증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추가 해명과 대응 여부도 선거 막판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