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정배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김홍인은 개인 SNS에 “결혼 축하해”라며 이태리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같은 날 서울 모처에서 열린 이태리의 결혼식에 참석한 김홍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식물 장식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회장에서 이태리는 턱시도를 입고 늠름한 새신랑 자태를 뽐냈다. 아역 배우 시절 앳된 모습은 사라지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이태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정말 감사합니다. 마치 거짓말 같은 일이지만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본명 이민호로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군의 아역을 맡아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며,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뷰티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신사와 아가씨’,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등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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