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MICE 전공 학회 ‘CHOICE’가 공식 출범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CHOICE’는 MICE 산업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과 현장 중심 학습,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학회원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여자대학교 MICE 전공 학회다.
학회명인 ‘CHOICE’에는 단순한 선택을 넘어, ‘스스로의 선택이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이 곧 성장의 자산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바탕으로 학회원들은 이론적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다양한 실무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CHOICE’는 앞으로 정기 회의를 통한 정보 공유와 직무 역량 강화 스터디, SNS 콘텐츠 제작 등 학습 중심 활동을 비롯해 행사 및 전시 현장 견학, 프로젝트 및 행사 기획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타 대학 및 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효정 ‘CHOICE’ 학회장은 “‘CHOICE’는 단순한 학술 모임을 넘어 MICE를 직접 경험하고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첫 기수인 만큼 완벽함보다 함께 체계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서진 부학회장은 “MICE는 단순한 명사가 아니라 기획하고 경험하고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CHOICE’와 함께 다양한 순간들을 만들어가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출범에는 MICE 인재 양성에 힘써온 멘토의 든든한 동행이 더해졌다. 지난 12일, 김성복 그라운드케이 CSO는 CHOICE 학회원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학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 CSO는 2016년부터 3년간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MICE 강의를 통해 산학 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에 기여해왔으며, 현재는 전국 대학생 연합 MICE 동아리 S.O.M.의 ‘쏨버지’로 활동하며 대학생 MICE 인재 양성과 네트워크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복 CSO는 멘토링 자리에서 “MICE 산업은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산업”이라며 “대학생 시기의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는 앞으로 산업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CHOICE’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미래 MICE 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CHOICE는 ‘MICE YOUR CHOICE’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학회 활동 소식과 MICE 전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대내외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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