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시민 거버넌스 도시’ 완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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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시민 거버넌스 도시’ 완성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5-25 17:0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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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국내 최초로 안산을 ‘시민 거버넌스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민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가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복지·안전·환경·디지털·상호문화·관광 등을 연결하는 국내 최고의 ‘시민 거버넌스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5일 자료를 통해 “자원봉사는 단순한 선행이 아닌 도시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하는 강한 힘”이라며 “민선 9기에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참여 행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복지 분야에서는 25개동 전체로 확대되는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안심주택을 중심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및 정서돌봄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 이를 기반으로 민선9기에는 ‘시민참여 플랫폼’을 구축, 자원봉사를 도시 발전 전략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정책과 연계해서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 하모니콜, 바우처택시 운영에 시민 자원봉사 시스템을 결합해 이동지원과 생활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며, 365일 AI 도서관, 외국인 AI 민원상담 서비스, 스마트 행정시스템 확대에 따라 어르신·장애인·외국인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화 교육과 디지털 이용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반월산단 청년문화센터를 거점으로 대학생과 청년 근로자가 참여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운영과 청년벤처펀드와 연계한 기업 사회공헌(CSR) 활동도 체계화한다.

 

이와 함께 노후 순찰차량과 초소 개선과 운영비를 확대 지원, 야간 순찰과 아동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ITS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와 연계한 시민 교통안전 캠페인도 확대 운영하고 대부도와 시화호 생태 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운동을 추진한다.

 

이 후보는 “자원봉사센터는 단순 건물이 아니라 시민 공동체의 심장”이라며 “주민자치·상호문화·디지털 행정을 연결하는 시민 거버넌스 통합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안산시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공식화했다.

 

여기에 세계인의 날, 다문화축제, 국제 치맥&꼬치 페스티벌, 대부도 빛 축제 등 글로벌 문화관광 행사에 통역·안내·안전 자원봉사단을 상설 운영해 ‘세계인이 함께 만드는 도시 안산’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행정만으로 도시를 바꿀 수는 없다”며 “안산의 가장 큰 자산은 서로를 돕고 함께 움직이는 시민 공동체의 힘”이라고 강조한 뒤 “민선 9기는 시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고 자원봉사가 도시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국내 최고 시민참여 도시 안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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