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신장1·2동 맞춤형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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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신장1·2동 맞춤형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5-25 16:5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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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후보가 오색시장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경청하는 모습. 조용호 후보사무소 제공
조용호 후보가 오색시장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경청하는 모습. 조용호 후보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현장 밀착형 공약 프로젝트인 ‘구석구석 마을 챙기기’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신장1·2동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용호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장1·2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불편 사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우선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교통 인프라 개선을 약속했다.

 

그는 “북오산IC 진입도로 확장 및 인근 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출퇴근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반드시 끝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을 전면 재점검하고, 필요한 안전 인프라를 대폭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문화생활 강화를 위한 공간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조 후보는 “내삼미동에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이 공간이 주민들의 지식 충전과 문화 소통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자산을 활용한 활성화 대책과 일자리 창출 방안도 내놓았다. 오산의 대표적 명소인 고인돌공원을 활용해 ‘시민 체험형 축제’를 활성화하고, 이와 연계해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동네 환경 정화와 취약계층 소득 증대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이번 신장1·2동 공약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고심 끝에 찾아낸 해결책”이라며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오산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챙겨 살기 좋은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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