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소년체전 12세 이하부 축구 제주선발팀.
[한라일보] 제주 초등여자축구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승에 진출, 금메달을 노리게 됐다.
25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여자 12세이하부 축구 준결승에서 제주선발은 서울WFCU12와 전후반 2대2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제주선발은 전반 4분 상대의 자책골로 앞서간 후 8분 전날 헤트트릭을 기록한 송민하가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서울도 전반 18분 만회골에 이어 경기 종료직전 이지수가 동점골에 성공했다.
결국 제주와 서울은 승부차기에 들어가 4-2로 승리, 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하지만 여자선발팀과 함께 준결승을 치른 남자 12세이하부 화북초는 아쉽게도 대전하나시티즌U12에게 2-5로 크게 패하며 2년 연속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부산=위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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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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