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돌 지난 거 맞아?"... 홍상수♥김민희, 유모차 탄 폭풍성장 아들과 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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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돌 지난 거 맞아?"... 홍상수♥김민희, 유모차 탄 폭풍성장 아들과 반전 근황

살구뉴스 2026-05-25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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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홍상수,김민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불륜 관계를 인정한 이후 9년째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또 한 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 아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구체적으로 포착되면서, 이들의 사생활을 둘러싼 논란과 관심이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는 모양새입니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경기 하남시 미사 인근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입수된 영상 속 홍상수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직접 유모차를 끌고 앞장섰으며, 김민희는 모자를 눌러쓴 수수한 복장으로 일정 거리를 둔 채 그 뒤를 따랐습니다.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듯한 당당한 태도가 인상적이었다는 후문입니다.

 

유모차 탄 혼외자 아들의 폭풍 성장 눈길

홍상수,김민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홍상수,김민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번 목격담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유모차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의 아들이었습니다. 지난해 4월 득남 소식을 전한 이후 어느덧 돌이 지난 아들은 또래보다 훨씬 큰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유모차가 꽉 찰 정도로 부쩍 성장한 아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전해집니다.

이들의 근황이 포착된 것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입니다. 지난 3월에는 인천공항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유모차를 밀며 당당히 걷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으며, 같은 달 하남 미사숲공원에서도 산책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반복되는 목격담은 이들이 이미 서울 인근에서 평범한 가족처럼 생활을 영위하고 있음을 짐작게 합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진짜 돌 지난 거 맞아? 아이가 너무 커 보여서 놀랐다", "남들 시선 상관없이 당당하게 산책하는 모습이 소름 돋는다", "결국 아이까지 낳고 저렇게 잘 살다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법적 이혼 기각에도 굳건한 결속력

홍상수,김민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홍상수,김민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홍상수 감독은 현재 법적으로 엄연한 유부남 상태입니다. 지난 2016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제기한 소송에서도 2019년 법원이 "혼인 파탄의 책임이 홍상수에게 있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홍 감독은 법적인 유부남 신분에도 불구하고 김민희와의 관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관계를 공식 인정해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그로부터 수년이 지났음에도 변치 않는 두 사람의 애정 전선과 혼외자 득남 소식은 매번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페르소나를 넘어 제작실장으로서 작품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역시 홍상수가 연출하고 김민희가 제작에 깊숙이 관여한 작품으로,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예술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도 공고히 했습니다.

 

작품 활동과 사생활 사이의 엇갈린 시선

홍상수,김민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홍상수,김민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지만, 두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영화계 내부에서는 홍상수 특유의 작품 세계를 인정하는 분위기도 존재하지만, 도덕적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관계의 특성상 국내 공식 석상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영화제에서는 당당히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밟는 등 상반된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이번 하남 미사 목격담 역시 국내외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틈틈이 아이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이들의 현재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돌쟁이 아들의 폭풍 성장만큼이나 두 사람의 관계 또한 한층 더 견고해진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홍상수와 김민희는 작품을 통해 관객을 만나는 한편, 사생활 논란의 중심에서 계속해서 근황을 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난과 지지가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 속에서, 아들까지 얻으며 가족의 형태를 갖춘 이들이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방송가와 영화계의 관심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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