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섭(무소속, 고양카)시의원 후보 자전거로 선거운동(사진= 염정애 기자)
전 고양시의원이었던 김희섭(무소속?주엽1동, 주엽2동)후보가 4년의 검증된 실력을 정당을 넘어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갖고 자전거로 시민들을 만나는 이색 선거운동을 펼치며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6·3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고양시의원에 도전하는 김희섭 후보는 주엽동의 주변 골목골목을 자전거로 누비며 시민들이 불편한 점을 직접 듣고 메모하느라 24시간 내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김희섭 무소속 고양시의원 후보는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현장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자전거 선거유세를 시작하게 되었다. 남녀노소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전거 선거유세를 통해 시의원이 당선된다면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김희섭(무소속, 고양카)시의원 후보 , 플로깅 선거운동(사진= 염정애 기자)
특히 24일 주엽역에서는 김 후보의 플로깅(쓰레기를 줍는 활동) 선거운동이 진행되었다. 김 후보는 "플로깅 선거운동은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다. 앞으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겠다."라며 당선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희섭 무소속 고양시의원 후보의 공약에는 일산신도시 용적률 350% 상향 추진, 더 살기 좋은 주거환경 개선, 베드타운에서 '미래자족도시' 로 다시 뛰는 일산, 편안한 주엽 만들기 등이 있다.
김 후보는 "말보다 실천으로 주엽 주민과 함께하겠다.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았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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