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유저들이 각기 다른 버튼을 선택해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게임 'WASD: 토리의 모험(이하 토리의 모험)'개발사 에브나 게임즈가 플레이엑스포 2026에 떴다.
에브나게임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히트작 '토리의 모험'과 함께 신작 'SKIDDDDDD: Tori's Frozen Racing(이하 스키드)'를 전시 하며 관람객들을 맞이 했다.
▲에브나 게임즈 부스
신작 '스키드'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썰매를 타고 빙판길을 미끌어져 가면서 다가오는 장벽들을 피하는 게임이다. 두 명은 각각 A와 D 1개 버튼만 누를 수 있다. 이를 활용해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피해야 한다. 게임은 '협동 레이싱'게임 장르로 빠른 속도로 달리는 가운데 순발력과 팀플레이가 중요한 장르다. 이번에도 소위 '우정 파괴 게임'으로서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머리를 감싸 쥐는 게이머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으며, 현장 클리어가 쉽지 않아 '집에 돌아가서 복수전(?)'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하는 장면들도 확인할 수있었다.
▲(왼쪽부터) 에브나 게임즈 정호재 디자이너, 조현기 대표
에브나게임즈는 "토리의 모험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게임을 개발해 게이머 여러분들에게 즐거음울 드리고자한다"라며 "우정이 돈독해지는 협동 게임 장르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연내 협동 디펜스 게임 등 신작 2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WASD: 토리의 모험'과 '스키드'는 스팀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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