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전문의도 충격 받은 식습관 "눈뜨자마자 아이스크림 3개 먹어" (만학도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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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전문의도 충격 받은 식습관 "눈뜨자마자 아이스크림 3개 먹어" (만학도지씨)

엑스포츠뉴스 2026-05-25 08:3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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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미미가 일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을 3개씩 먹는 식습관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25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10회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화두로 떠오른 '웰에이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석진과 미미는 "몇 살까지 살고 싶냐"라는 질문으로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한다.

1995년생인 미미는 "힘닿는 데까지 살고 싶다. 세상에 좋은 것들이 계속 나오지 않나. 안 누려보고 죽으면 너무 속상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여기에 1966년생으로 올해 환갑을 맞은 지석진은 "나는 정말 120살은 딱 넘기고 싶다"고 밝히며 남다른 장수 욕심을 드러낸다.

우창윤 전문의는 "노화와 수명에 대한 이해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 우리는 지금을 준비해야 한다"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웰에이징' 개념을 소개한다. 

과거의 '안티에이징'이 노화를 두려워하고 막는 데 집중했다면, '웰에이징'은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신체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미미의 충격적인 식습관도 낱낱이 공개된다. 

특히 미미는 "일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한 번에 2~3개 먹는다"며 남다른 아이스크림 사랑을 고백한다.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우창윤 전문의는 "기상 직후 단 음식을 먹는 건 흡연, 음주만큼 강한 자극일 수 있다"고 경고하지만, 미미는 "제가 행복하고자, 정신 건강을 위해 먹는다"고 맞서며 끝까지 아이스크림을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지석진은 관리를 위해 3년 동안 아침마다 토마토 수프를 먹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밤에 커피와 함께 삶은 달걀을 먹는다. 너무 행복하다"는 뜻밖의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다. 

'만학도 지씨'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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