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2차 신혼여행…”첫째 자전거 탈 땐 ♥마이큐 없었는데” 감격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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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2차 신혼여행…”첫째 자전거 탈 땐 ♥마이큐 없었는데” 감격 [RE:뷰]

TV리포트 2026-05-25 08:10:12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나영이 마이큐와 재혼 후 두 번째 신혼여행을 떠난 가운데, 아들의 자전거 타기 도전에 감격했다.

지난 24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2차 강릉 신혼 가족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강릉으로 향했다. 김나영은 “저희 신혼 가족여행으로 갔던 곳이 너무 좋아서 신혼생활 점검 차, 신혼여행을 갔던 곳에 다시 간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나영은 가족들과 “제2차 강릉 신혼 가족여행을 떠난다”고 외치며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번 왔을 때처럼 그대로인 숙소를 보고 반가워하는 김나영. 여행 이틀 차, 함께 자전거를 타는 가족들. 김나영은 마이큐를 향해 “할아버지, 이장님”이라고 남편을 부르며 상황극을 시작하기도. 김나영이 “핑크색 입은 게 너무 멋 낸 것 같다”라고 하자, 마이큐는 “이장은 핑크란 바람이 불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처음으로 두발자전거에 도전하는 김나영의 둘째 아들. 마이큐는 먼저 시범을 보여주었고, 김나영은 옆에서 균형 잡는 연습을 시켰다. 마이큐는 열심히 연습 중이지만 넘어지길 두려워하는 아들에게 “마음껏 넘어져도 되고, 널 믿어야 해”라고 말해주었다. 마음대로 되지 않자 눈물을 흘리기도 한 아들. 김나영과 마이큐는 그런 아들을 위해 있는 힘껏 응원해 주었고, 결국 아들은 성공했다.

김나영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감격했다. 김나영은 “첫째 아들이 두발자전거를 탈 땐 마이큐가 없었는데, 둘째 아들이 탈 땐 마이큐가 있으니 너무 좋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던 김나영은 지난해 10월, 동갑내기 마이큐와 재혼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김나영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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