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태용이 NCT(엔시티)의 정산에 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NCT 태용이 등장했다.
이날 대성은 태용에게 멤버만 24명인 NCT 세계관을 언급하며 “어떻게 보면 NCT가 대가족이다. 정산은 어떻게 되는 거냐. NCT 127 활동을 하면 다른 팀도 다 받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태용은 “아니다. 확실히 팀은 나뉘어 있다고 보시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성은 “그러면 ‘저 이 팀도 한 번 가보겠습니다’ 이렇게 제의를 할 수 없냐”라고 물었고, 태용은 잠시 생각하더니 “괜찮은데요? 살짝 용병처럼?”이라고 솔깃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태용은 “그렇게 해서 만드는 연합팀인 NCT U가 따로 있다. (콘셉트에 따라) 이 멤버들이 어울린다고 하는 팀은 따로 활동도 한다. 좀 더 NCT로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태용은 리더란 말에 “제가 정확한 리더란 호칭은 없지만, 나이가 제일 많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용은 전역 후 달라진 마음가짐에 관해 “20대 초반 때가 많이 후회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태용은 “그때 애들을 되게 세게 잡았다. 무서운 형이었다. 연습 때마다 일부러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었다”라며 “데뷔하고 나서도 사실 그랬다. 그때 최선의 선택을 했던 거지만, 내가 좀 더 지혜로웠다면 기댈 곳 없는 친구들에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지 않았을까 후회한다”라고 후회했다. 그러나 “그래도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라며 “(그때로 돌아가면) 똑같이 좀 더 똑똑하게 혼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용은 최근 정규 1집 ‘와일드(WYLD)’를 발매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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