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토트넘 살았다!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서 에버턴에 1-0 승리→17위로 잔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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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토트넘 살았다!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서 에버턴에 1-0 승리→17위로 잔류 성공

인터풋볼 2026-05-25 02:0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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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에버턴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7위를 기록하며 잔류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히샬리송, 텔, 갤러거, 스펜스, 팔리냐, 벤탄쿠르, 우도기, 반 더 벤, 단소, 포로, 킨스키가 선발 출전했다.

에버턴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바리, 듀스버리 홀, 은디아예, 가너, 이로에그부남, 륄, 미콜렌코, 킨, 타코우스키, 오브라이언, 픽포드가 출격했다.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전반 6분 픽포드가 수비수와 겹치며 공중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세컨드볼을 갤러거가 잡아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14분엔 프리킥 상황에서 팔리냐가 슈팅했으나 허공을 갈랐다.

에버턴도 반격했다. 전반 22분 바리의 헤더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32분엔 은디아예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수비진을 흔든 뒤 슈팅했으나 제대로 맞지 않았다.

선제골은 토트넘의 몫이었다.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팔리냐의 헤더가 골대를 강타했으나, 팔리냐가 흘러나온 공을 다시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 초반 토트넘이 공세를 펼치며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4분 히샬리송의 헤더가 빗나갔다. 후반 15분엔 텔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발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진에 막혔다. 에버턴은 후반 17분 륄과 오브라이언을 빼고 조지와 암스트롱을 투입했다.

토트넘도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28분 텔과 히샬리송이 빠지고 사르와 콜로 무아니가 들어갔다. 후반 30분 콜로 무아니의 슈팅은 허공을 갈랐다. 토트넘은 후반 36분 갤러가와 벤탄쿠르를 대신해 매디슨과 그레이를 넣었다.

토트넘이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45분 우도기가 나가고 드라구신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추가 시간으로 9분이 주어졌다. 후반 추가 시간 6분 알카라스의 헤더가 무산됐다. 후반 추가 시간 9분 조지의 슈팅은 킨스키가 선방했다. 토트넘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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