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여행 도중 갑작스럽게 제주도 당일치기를 결정하면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진이 초비상사태에 빠졌다. 여기에 AI와 기싸움을 벌이는 최우식의 황당한 상황까지 더해져 웃음이 터질 예정이다.
광주 가다 제주행…제작진은 비행기 티켓 구하러 패닉
네 번째 여행지로 광주를 향하던 세 사람은 돌연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방향을 틀었다.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공항으로 향하는 세 배우와 달리, 제작진은 갑작스럽게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극명한 온도 차를 보였다.
앞서 보성 여행에서 이들은 라면 하나도 200원 차이를 꼼꼼히 따지던 짠내 모드에서 벗어나 해산물 파티를 즐겼다. 의외의 곳에서 지출을 줄여 확보한 여유로 돌돔과 키조개, 새조개까지 곁들인 화려한 저녁 식사를 만끽하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최우식 vs AI, 살벌한 기싸움에 폭소 예고
제주도 여행 계획을 AI로 세우려던 최우식은 AI의 엉뚱한 답변에 분노 게이지가 치솟았다. "너 자꾸 이렇게 할래?"라며 AI를 향해 살벌하게 쏘아붙이는 그의 모습은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를 선사하고 있다.
매일 아침 진행되는 '베네핏 뽑기'에서도 긴장을 놓지 못하는 세 사람은 넷째 날 결과를 확인하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어떤 베네핏이 나왔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제작진이 진짜 주인공", "최우식이 AI한테 화내는 거 너무 웃기다", "즉흥 여행인데 제작진이 더 고생하겠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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