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2주 만에 9.9% 돌파…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두 자릿수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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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2주 만에 9.9% 돌파…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두 자릿수 초읽기

인디뉴스 2026-05-24 2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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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전설이되다 박지훈 티빙오리지널 온라인커뮤니티
취사병전설이되다 박지훈 티빙오리지널 온라인커뮤니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방영 2주 만에 시청률 9.9%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원작 웹소설 조회수는 170배, 웹툰은 61배 급증하며 드라마가 원작 시장까지 뒤흔드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박지훈, 감정 연기로 극 몰입도 끌어올려

 

극의 중심축 취사병 강성재를 연기하는 박지훈은 4회에서 가장 강렬한 장면을 선보였다. 고급 레시피 연속 사용으로 체력이 고갈된 강성재가 무의식 속에서 아버지를 만나 억눌렀던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을 끌어냈다.

현실로 복귀한 강성재가 완성한 '뽀모도로 명태 순살 조림'은 병사들의 만족을 이끌어내며 상장과 포상 휴가로 이어졌다. 회차 말미 기자 출신 정민아(전소영)가 갑자기 품에 안기는 엔딩 장면 역시 향후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화제를 모았다.

조연까지 살아있다…이홍내·한동희의 입체적 활약

 

윤동현 병장 역의 이홍내는 요리를 자신의 공으로 받아들이는 허당 캐릭터를 맡았지만, 단순한 코믹 소비에 그치지 않는다. 후임을 챙기고 부당한 상황에 맞서는 모습, 휴가 때 만날 친구조차 없는 현실적인 외로움까지 담아내며 입체적인 인물로 자리 잡았다.

조예린 중위 역의 한동희는 냉철한 지휘관 이미지와 유쾌한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극의 균형을 잡고 있다. 북한 주민 귀순 상황에서의 긴장감 있는 대응과 상상 속 밴드 멤버로 등장하는 코믹 연출을 모두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OTT·원작 시장 동시 점령

 

첫 방송 5.8%로 출발한 드라마는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9.9%까지 치솟았고, 티빙 유료 구독 기여도에서도 1위를 기록해 플랫폼 대표 흥행작으로 올라섰다. 박지훈의 출연작이 주변 콘텐츠 소비까지 동반 상승시키는 현상은 과거 영화 흥행 당시와 판박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누리꾼들은 "캐릭터 설득력이 뛰어나다", "원작을 뛰어넘는 드라마가 나왔다", "매회 보는 맛이 있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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