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해변가서 뜻밖의 선행… 여중생들 깜짝 젤리 선물에 “고마워” (‘꽃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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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해변가서 뜻밖의 선행… 여중생들 깜짝 젤리 선물에 “고마워” (‘꽃청춘’)

TV리포트 2026-05-24 12:18:15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박서준이 ‘명탐정’ 눈썰미를 뽐냈다.

24일 저녁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좌충우돌 전남 보성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세 사람은 묵을 민박집을 알아보기 위해 율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잔잔한 바다와 마주한 정유미는 “진짜 잔잔한 바다야”라며 풍경에 감탄했다. 비수기 평일이라 백사장은 예상보다 한산했고, 박서준은 “우리 이상과는 조금 다르다”라며 짧은 농담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여유로이 모래사장을 거닐던 박서준의 시야에 문득 낯선 물체가 포착됐다. 모래에 반쯤 파묻힌 스마트폰이었다. “이게 뭐야”라며 스마폰을 집어든 박서준에게 정유미는 주위를 살피더니 “쟤들 거 아냐?”라며 저만치서 놀고 있던 여학생들을 가리켰다.

박서준은 곧장 다가가 “저기요, 혹시 이거”라고 운을 뗐고, 그제야 스마트폰이 없어진 걸 알아챈 학생들은 거듭 고개 숙여 감사를 전한 뒤 자리를 떴다. 박서준은 “나 아니었으면 쟤네 휴대폰 잃어버릴 뻔했다”며 뿌듯해했다. 제작진도 “와, 모래사장에서 핸드폰을 찾아”라며 혀를 내둘렀다.

숙소로 돌아와 최우식과 휴식을 취하던 박서준은 나영석 PD의 방문에 문을 열어줬다. 나 PD는 양손에 무언가를 잔뜩 든 채 “네가 뭐 무슨 휴대폰을 주워줬어?”라고 물었고, 박서준은 “네, 꼬맹이”라며 해변에서의 일을 떠올렸다. 그러자 나 PD는 “꼬맹이 여자애 둘이 쭈뼛쭈뼛하면서 (숙소에서 와서) 이걸 전해달라고 하더라. 애들이 너무 귀웠다”며 젤리 두 봉지를 건넸다. 여중새들이 스마트폰을 찾아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숙소까지 발걸음했던 것.

뜻밖의 선물에 박서준은 “귀엽네”를 연발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최우식과 사이좋게 젤리를 나눠 먹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서준은 영상 편지에서 “이름 모를 귀여운 중학생 정도로 추정되는 친구야. 안 그래도 우리가 많은 이동을 하면서 당 떨어질 때가 많은데 갈 때까지 아껴서 잘 섭취를 해보도록 할게. 너무 고마워”라며 마음을 전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늘 어디로 갈지, 어디서 잘지, 어떻게 이동할지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 놓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 사진=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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