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엄마 아직 안 죽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실은 조혜련이 연출한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정말 하고 싶은 작품이었지만 당시 다른 연극에 출연 중이라 고사했었다. 그런데 몇 시간 뒤에 혜련이가 '언니 그래도 해'라더라. 다음에 또 그러길래 될 때까지 이야기를 하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연극을 해서) 좋긴 한데 힘들다. 생전 처음 그렇게 아팠다. 나중에 알아보니 요로결석이었다. 엄청 스트레스를 받은 거다"고 하며 "애 낳는 것보다 고통스러웠다. 얼마 전에 환갑이라 챙겨줬는데 내가 이걸 챙겨 먹고 가는구나 싶었다"고 했다.
이에 조혜련은 "연습 중이었는데 결석 배출이 절실했다. 매일 컨디션 체크를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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