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과 사전 투표일에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투표소에 편리하게 방문하도록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참정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돕기 위해 선거 기간 두리발 차량을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사전투표일인 29∼30일, 선거일 당일인 다음 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등록 회원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는 통합콜센터(☎1555-1114)로 전화해 사전 접수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사후 정산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도움 차량(두리발) 이용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교통약자 시민이 불편 없이 편안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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