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더러워서 새로 살 뻔했는데…이 방법 알고 깜짝 놀랐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크록스 더러워서 새로 살 뻔했는데…이 방법 알고 깜짝 놀랐다

살구뉴스 2026-05-24 11:00:00 신고

3줄요약
크록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크록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여름이 다가오면 다시 찾게 되는 신발이 크록스다. 가볍고 통풍이 잘돼 더운 날씨에 제격이지만, 오랫동안 신지 않았던 크록스를 꺼내보면 생각보다 더럽다.

일반 신발처럼 세게 문질러도 될지, 세제를 마구 써도 괜찮을지 막막하다. 자칫 잘못 세탁하면 변색이나 변형이 생길 수 있어 조심스럽다.

새로 사야 하나 고민하기 전에,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 세 가지로 크록스를 깨끗하게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세척용 만능 세제 만들기

크록스 세척을 위한 세제 만들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크록스 세척을 위한 세제 만들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크록스 세척에 필요한 재료는 베이킹소다 2스푼, 중성세제 2스푼, 치약 2스푼이다. 세 가지를 1:1:1 비율로 섞기만 하면 크록스 전용 세제가 완성된다.

치약의 연마력이 때를 벗기고, 베이킹소다가 냄새를 잡아주며, 중성세제가 기름 성분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세 가지 재료가 함께 작용하면서 묵은 때까지 효과적으로 지울 수 있다.

지퍼백에 넣고 불리기

크록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크록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지퍼백이나 두꺼운 비닐봉지에 크록스를 넣고 따뜻한 물을 채운다. 손으로 만졌을 때 따뜻하게 느껴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여기에 앞서 만든 세제를 넣되, 전부 넣지 말고 조금 남겨둔다. 봉투를 잘 묶은 뒤 흔들어 세제를 고루 섞고 20~30분 정도 불린다.

충분히 불리면 오염이 표면으로 떠오르고 세척이 훨씬 쉬워진다.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 닦기

크록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크록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불린 크록스를 꺼내 물티슈나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 닦는다. 청소용 솔이나 거친 수세미는 신발 표면을 긁어 손상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특히 구멍 사이, 밑창 주변처럼 오염이 심한 부분은 남겨둔 세제를 조금 더 묻혀 세심하게 닦는다. 세제가 남지 않도록 물로 여러 번 헹궈 거품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씻어낸다.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기

크록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크록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세척이 끝난 크록스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자연 건조한다. 햇볕에 말리면 신발 소재가 뒤틀리거나 딱딱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잔여 세제가 남으면 변색의 원인이 되므로 헹굴 때 꼼꼼히 씻어내는 게 중요하다. 건조 시간은 하루 정도 걸리지만, 완전히 마른 뒤 신으면 새 신발처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알면 크록스를 여름마다 새로 살 필요 없이 오래 신을 수 있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