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이 매각 열렸다‘→김민재, 결국 팀 떠나나...친정팀 페네르바체-세리에A 클럽들 영입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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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매각 열렸다‘→김민재, 결국 팀 떠나나...친정팀 페네르바체-세리에A 클럽들 영입 가세

인터풋볼 2026-05-24 04:4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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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설 자리가 좁아진 김민재가 다시 이적설이 제기됐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3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올여름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선지로는 과거 뛰었던 페네르바체 복귀설이 떠오르고 있는데 갈라타사라이, 베식타스, 유벤투스, AC 밀란 등도 김민재와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뮌헨과 어느덧 3시즌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김민재. 페네르바체, 나폴리를 거쳐 최고 센터백으로 거듭나자, 뮌헨의 부름을 받고 2023-24시즌 이적을 택했다. 뮌헨에서 지난 두 시즌 동안 총 79경기를 소화하며 확고한 주전으로 입지를 굳혔다.

올 시즌은 상황이 달라졌다. 뮌헨이 주전 센터백 조합으로 다요 우파메카노와 새로 영입한 조나단 타로 구성했다. 이 때문에 ‘3순위’로 밀린 김민재는 로테이션으로 뛰는 경우가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입지가 좁아졌다.

이런 상황 속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다시 김민재를 품는 것을 검토 중이다. 독일 ‘키커’는 “페네르바체는 뮌헨에 김민재 이적 가능성을 문의했으며, 다음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양측은 이미 초기 협상을 진행했으며,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약 2,500만 유로(약 440억 원)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2028년까지 뮌헨과 계약돼 있지만, 이미 지난여름과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적설이 있었다. 당시에는 상황이 나아질지 보기 위해 여름까지 기다릴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도 타와 우파메카노가 주전 센터백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뮌헨도 적절한 제안이 오면 김민재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기에 김민재가 연봉 삭감을 받아들인다면 페네르바체 복귀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의 관심도 받고 있는데 유벤투스가 다. 영국 ‘트리뷰나’는 “김민재는 과거 나폴리 시절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아래에서 유럽 최고 수준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다음 시즌에도 유벤투스를 이끌 예정인 스팔레티 감독은 올여름 스쿼드 개편을 계획 중인데 센터백 영입 후보로는 김민재에 주목했다. 그와 재회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알렸다.

뮌헨에서 후보 신세지만, 여러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여전히 인기 매물인 김민재가 주전 보장을 위해 이적을 택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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