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로 사랑받은 배우 이태리가 오늘(24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태리는 오늘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을 포함한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지난 4월 이태리의 소속사 측은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이태리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태리 역시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정말 감사하다. 마치 거짓말 같은 일이지만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결혼소감을 직접 밝혔다.
한편 1993년생인 이태리는 SBS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 본명 이민호에서 이태리로 활동명을 변경한 그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엔 tvN STORY 예능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도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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