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국제뉴스) 김택수 기자 = 이란은 23일(현지시간) 핵 문제는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마련 중인 초기 협상안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AFP통시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카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국영 TV를 통해 "현 단계에서는 핵 문제의 세부 사항을 논의하지 않을 것이다...우리는 모두에게 시급한 문제, 즉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을 우선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핵 문제는 추후 "별도의 논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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