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식 감독' 캐릭, 현 코칭스태프와 계속 함께 한다! "2028년까지 캐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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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식 감독' 캐릭, 현 코칭스태프와 계속 함께 한다! "2028년까지 캐릭과 함께"

인터풋볼 2026-05-23 2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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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L
사진=PL

[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클 캐릭 감독은 자신이 꾸렸던 사단과 다음 시즌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한다.

맨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캐릭 감독이 이끄는 코칭스태프가 향후 2년간 구단과 함께하기로 결정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라고 알렸다.

코칭스태프는 스티븐 홀랜드, 조나단 우드게이트, 조니 에반스, 트래비스 비니언, 크레이그 모슨 코치다. 캐릭 감독과 함께 맨유에 왔고, 모두 잔류한다.

캐릭 감독은 '임시 감독'으로 지난 1월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었다. 15경기에서 11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맨유를 3위로 끌어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성공했다.

당당히 정식 감독이 됐다. 맨유는 2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캐릭 감독이 2028년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여 1군 감독직을 계속 맡게 된 것을 기쁘게 발표한다"라고 전했다.

캐릭 감독은 "이 특별한 축구 클럽을 이끌 책임을 맡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지난 5개월 동안 이 선수들은 우리가 요구하는 회복력, 단결력, 그리고 투지라는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제 야망과 분명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다시 함께 나아갈 때다. 맨유와 우리의 놀라운 팬들은 다시 한번 최고의 영예를 위해 경쟁할 자격이 있다"며 기쁨과 각오를 밝혔다.

혼자 이룬 것이 아니다. 홀랜드 수석코치를 필두로, 에반스, 비니언, 모슨, 우드게이트 코치가 캐릭 감독을 보좌했다. 캐릭 감독은 지난 2월 코칭스태프에 대해 "모두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니고 있는데, 사실 그게 이상적인 상황이라 생각한다. 서로 다른 성격, 경험, 관점에서 접근하지만, 본질적으로는 함께 협력한다. 그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균형이 중요하다"면서 현 코칭스태프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이어 "스태프들이 내게 처음부터 보여준 지원은 물론이고, 그 지원이 선수들에게까지 퍼져나가 각 선수의 발전과 성장을 돕는 모습은 우리가 추구하는 큰 목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 지원이 맨유의 성적 향상으로 이어진 것이다. 다음 시즌 역시 자신의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맨유를 지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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