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송일국이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송일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일국은 세 사람의 환호 속 깔끔하게 슈트를 차려입고 등장했다.
이어 김주하는 "송일국 씨가 사전 인터뷰 때 커다란 배낭을 메고 걸어오셨다고 한다"고 말을 꺼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러자 송일국은 "소속사가 망해서"라며 솔직하게 말해 세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송일국은 "그래서 지금 맨날 B.M.W를 타고 다닌다"고 말했으나 외제차 브랜드 언급이 의문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송일국이 말한 B는 버스, M은 지하철을 뜻하는 메트로, W는 걷기의 워크를 의미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근황에 김주하는 송일국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지 궁금해했다. 그가 185cm의 큰 키와 잘생긴 얼굴을 가졌기 때문.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송일국은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30~40번을 타면 한 번 있을까 말까 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세 사람이 믿지 않자 다시 한번 "아니다"라고 부인한 송일국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이 좀 많이 쪄 있었다"라고 털어놓으며 마스크를 벗고 있어도 못 알아봤다고 덧붙였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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