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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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중도일보 2026-05-23 15:4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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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2(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5월 넷째 주 충청권에서 최근 흥행한 단지들의 계약이 이뤄져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 주엔 충청권 분양 소식은 없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충청권에선 분양 소식 없이, 계약이 진행된다. 먼저, 26일엔 충남 천안시 업성동 엘리프성성호수공원 1BL과 2BL의 계약이 진행된다. 기간은 29일까지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BL은 379세대 모집에 9956명이 접수해 2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BL은 510세대 모집 2667명이 신청해 경쟁률 5.23대 1을 기록했다.

28일엔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가 계약에 나선다. 기간은 30일까지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청약 경쟁률 6.81대 1을 기록하며 대전 부동산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기도 했다. 더샵 관저 아르테 청약에 나섰던 한 직장인은 "이번 청약에 접수했는데, 생각보다 관심도가 높고 신청이 많아 예당(예비당첨자)이 됐다"며 "기회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계약일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과 충남 모두 최근 청약에서 흥행 가도를 달린 만큼, 향후 계약률이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평가하는 척도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대전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전과 충남에 청약이 흥행한 곳에서 계약이 진행되는데, 예비당첨자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최근 안 좋았던 부동산 시장 속 흥행한 단지들인 만큼, 계약률에 대한 관심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밖에 5월 넷째 주엔 전국 12개 단지에서 7008세대(일반분양 2667세대)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리버스카이',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 경기 시흥시 대야동 '힐스테이트시흥더클래스', 인천 서구 경서동 '검암역자이르네' 등에서 청약이 진행된다. 분양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주로 이뤄질 전망이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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