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있지(ITZY)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그 과정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의견 대립 없이 스무스하게'…있지의 전원 잔류 비하인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있지는 성시경과 함께 재계약 이야기를 나눴다. 류진은 "저희끼리도 크게 의견 대립 없이 '언제 할까' 하면서 스무스하게 재계약했다"며 "우리 마음이 잘 맞았던 거구나 싶어 좋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류진은 재계약 이후 월급날을 기다리는 설렘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월말이 기다려지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말에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역주행 열풍에 재계약까지…있지가 그린 앞으로의 방향
있지는 이날 데뷔 6년 전 발표곡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를 첫 곡으로 선택해 현재 역주행 열풍을 실감케 했다. 예지는 "점점 범위가 넓어지면서 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다"며 역주행의 짜릿함을 전했다.
유나는 재계약을 앞두고 멤버들과 나눈 이야기도 공유했다. "우리끼리 즐겁게 즐기면서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자고 얘기했다"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직접 제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불화설 하나 없이 전원 잔류, 역시 있지", "류진의 월말 발언이 진짜 현실적이고 귀엽다", "역주행에 재계약까지, 올해 있지 전성기 맞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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