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조폭→편의점 사장 10년인데…부하 납치에 결국 ‘각성’ (‘오십프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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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조폭→편의점 사장 10년인데…부하 납치에 결국 ‘각성’ (‘오십프로’) [종합]

TV리포트 2026-05-23 14:11:40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화산파 2인자였던 허성태가 이학주가 납치되자 각성했다.

23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2회에는 정호명(신하균 분)이 봉제순(오정세)의 정체를 확인했다.

이날 한경욱(김상경)은 새한진당 원내대표 김중혁에게 임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를 밝혔다. 영선도를 아시아 최대 환락의 섬으로 만들 계획이며, “섬을 쪼개 팔면 약 25조 정도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4년 뒤 김중혁이 대통령 자리에 앉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것. 한경욱은 김중혁에게 고난의 행군 때 김정일이 중국에 매도한 청동 주자를 뇌물로 건넸다.

화산파를 집어삼킨 유인구(현봉식)는 헤븐캐피탈 사업을 담당하면서 한경욱 몰래 마약 사업도 하고 있었다. 그때 캐피탈에 문제가 생겼단 소식이 전해졌다. 캐피탈에 조카 허남일(김성정)이 넘긴 집문서를 찾으러 갔던 봉제순은 자신도 모르게 깡패들을 때려눕힌 후 다시 기억을 잃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봉제순은 조카에게 “나 많이 맞았니?”라고 물었고, 허남일은 봉제순이 주먹을 휘두른 영상을 보여주었다. 봉제순은 극도로 소심한 자신이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걸 믿을 수 없었고, 허남일은 “위험해지니 숨겨진 과거가 드러난 게 분명하다”라며 007 에이전트였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캐피탈에 배달 갔다가 10년간 찾아 헤매던 봉제순을 본 정호명은 조 팀장(김상호)에게 “불개가 나타났다”라고 연락했다. 문서들이 사라진 걸 안 유인구는 분노하며 부하들에게 야구 배트를 휘둘렀고, 회장(권율) 모르게 로비 CCTV를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마공복(이학주)은 강범룡(허성태)에게 “그놈(정호명)이 움직였다”라고 알렸지만, 강범룡은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마공복은 박미경(한지은) 때문이냐고 물었고, 홀로 짝사랑하던 강범룡은 “알바가 사장 감시하는 편의점이 어디 있냐”라고 황당해했다. 알바란 말에 상처받은 마공복은 “저 혼자 마크하겠다”고 밝혔다.

마공복은 박미경을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강범룡의 모습에 화를 냈다. 마공복은 “친절 편의점 사장님보다 앞뒤 안 가리고 막 나가는 화산파 형님이 그립다”고 했지만, 강범룡은 “안 먹혀”라고 응수했다.

CCTV에서 마공복의 모습을 확인한 유인구는 봉제순의 배후에 강범룡, 마공복이 있다고 생각했다. 편의점을 급습해 마공복을 끌고 간 유인구. 봉제순의 흔적을 뒤쫓던 정호명은 봉제순의 집을 찾아갔지만, 이미 유인구 부하들이 납치한 후였다. 봉제순의 집을 뒤진 정호명은 사라진 불개가 봉제순이란 걸 확신했다.

마공복, 봉제순, 허남일이 유인구에게 폭행을 당하던 그때, 강범룡이 나타났다. 강범룡은 “이틀 동안 잠 못 자서 겁나 피곤하거든? 공복아, 얼른 마무리 짓고 가자”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오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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