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도는 다음 달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 명부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유권자 수는 139만6천588명으로, 4년 전 치러진 8회 선거와 비교해 2%(2만7천809명) 증가했다.
시군별 유권자는 청주가 73만4천599명으로 도내 전체 유권자의 53.66%를 차지했다.
반면 단양은 전체 중 1.54%인 2만4천770명으로 가장 적었다.
성별은 남자(71만610명)가 여성(68만5978명)보다 2만4천632명 많다.
연령대별 유권자 수는 60대 이상이 27만2천574명(19.52%)으로 가장 많았고 50대(27만841명)가 뒤를 이었다.
한편 3일 본투표에 앞서 오는 29∼30일 이틀간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관할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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