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음주 적발 당시 바디캠 공개.. “우리 엄마가 10대 소년을 죽였어요” 주장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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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음주 적발 당시 바디캠 공개.. “우리 엄마가 10대 소년을 죽였어요” 주장 [할리웃통신]

TV리포트 2026-05-23 11:23:5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체포 당시 경찰에게 ‘어머니가 10대 소년을 살해했지만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각) TMZ가 입수한 경찰 바디캠 영상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술이나 약물의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 운전하는 건 매우 위험하다”라는 경찰의 지적에 “나도 알고 있다. 우리 엄마는 차를 타다가 사람을 죽였지만 나는 그런 짓을 절대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스피어스는 또 “엄마가 10대 소년을 살해했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왜 체포하지 않은 건가. 엄마는 어떻게 이 모든 걸 모면한 건가. 엄마는 나도 죽이려 했다”고 격앙되게 주장하곤 체포를 선언한 경찰과 설전을 벌였다.

앞서 스피어스의 어머니 린 스피어스는 자신의 회고록 ‘폭풍 속에서’를 통해 “지난 1975년 병원으로 남동생을 데려가던 중 12살 소년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도로가 비에 젖어 미끄러웠고 커브를 도는 순간 두 어린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보였다. 그 중 한 명을 칠 것 같은 끔찍한 예감이 들었고, 결국 한 소년을 치고 말았다”며 사고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소년은 끝내 세상을 떠났으나 린은 기소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어스는 지난 4일 오후 9시 30분께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혈액검사 결과 스피어스는 여러 약물과 알코올을 혼합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차량 내에선 그녀가 멕시코 여행 중 구입한 애더럴(Adderall)이 발견됐다.

최근 페이지식스가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음주 측정 후 경찰들에 “오늘 오전 미모사를 한 잔 마신 게 전부다. 나는 와인을 네 병이나 마셔도 당신을 돌 볼 수 있다. 나는 천사다”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번 사건으로 스피어스는 재판부로부터 집행유예 1년과 571달러(한화 76만 원)의 벌금, 1년의 보호관찰과 3개월 음주운전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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