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CL 프리뷰] 수원에서 또 인공기 펄럭일까...수원FC 위민 꺾은 내고향, 도쿄 베르디와 우승 다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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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CL 프리뷰] 수원에서 또 인공기 펄럭일까...수원FC 위민 꺾은 내고향, 도쿄 베르디와 우승 다퉈

인터풋볼 2026-05-23 10:3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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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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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예상치 못한 우승일까, 예상대로 우승일까. 

내고향 여자축구단과 도쿄 베르지 벨레자는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을 치른다. 

AWCL는 2019시즌부터 시작된 대회로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약 15억 원)다. 준우승 팀에도 50만 달러(약 7억 5,000만 원)가 주어진다. 여자축구 클럽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다. 수원FC 위민이 우승을 노렸는데 준결승에서 내고향에 탈락을 했다.

내고향 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평양 연고 팀이다. 북한 소비재 기업인 ‘내고향’의 후원을 받는 기업형 구단이다. 북한 여자 1부리그 우승을 여러 차례 차지한 강호다. 리유일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상당수가 최근 연령별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다. 현재 북한 여자 축구 대표 상당수가 포함되어 있다. 

지소연, 김혜리 등을 앞세운 수원FC 위민을 무너뜨리면서 포효했다. 후반 4분 하루히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갔는데 후반 10분 최금옥, 후반 25분 김경영이 골을 터트려 역전을 해냈다. 지소연 페널티킥 실축으로 기회를 잡았고 결국 2-1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승리 후 북한 인공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며 환호했다. 

내고향은 멜버른 시티 위민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도쿄 베르디와 대결한다. 내고향이 우승하면 역대 최초 북한 여자 클럽 우승이다. 도쿄 베르디가 트로피를 들면 2023시즌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레이디스 이후 3년 만에 일본 여자 축구 팀이 우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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