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꿈을 만든 Flamingo - Yonezu Kenshi
- 초여름 밤산책 추천곡 Yukon - Justin Bieber
- ‘처음’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 지친 하루를 마무리할 때 Soft Spot (Acoustic) - keshi
- ‘나’를 떠올렸을 때 빠질 수 없는 먼지가 되어 - 김광석
문득 찾아온 더위에 숨돌리기 바쁜 초여름,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으로 돌아온 윤산하를 만났습니다. 이번 앨범은 스스로를 설명하지 않는 태도에서 출발해 보다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자신만의 결을 담아냈죠. 한층 더 단단해진 산하에게 ‘나’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들을 물었습니다. 처음 기타를 잡고 따라 쳤던 곡부터 지친 하루를 마무리할 때 자주 듣는 곡까지, 선선함과 더위가 공존하는 여름 도입부. 산하가 직접 추천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해 보세요.
Flamingo – Yonezu Kenshi
」처음 들었을 때 여운이 정말 오래갔어요. 신선하고 새로운 곡이라고 느꼈거든요. 익숙하지 않은 리듬과 스타일이었는데, 자연스레 리듬을 타게 만드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노래를 듣고 저도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생각했던 곡이에요.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 으로 돌아온 윤산하
Yukon – Justin Bieber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도 오묘하게 감정이 오래 남는 곡이에요. 특히 지금 같은 초여름 밤에 산책하며 들으면 더 잘 어울리는 곡이라 자주 찾게 됩니다.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 으로 돌아온 윤산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처음’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곡이에요. 처음 기타를 잡고 따라 쳤었거든요. 이 노래를 들으면, 모든게 서툴렀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해요.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 으로 돌아온 윤산하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 으로 돌아온 윤산하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 으로 돌아온 윤산하
Soft Spot (Acoustic) – keshi
」지친 하루를 마무리할 때 자주 듣는 곡이에요. 첫 인트로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운드가 매력적이죠. 씻거나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보낼 때 많이 듣게 돼요.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 으로 돌아온 윤산하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 으로 돌아온 윤산하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 으로 돌아온 윤산하
먼지가 되어 – 김광석
」첫 오디션 곡이라 ‘나’를 떠올렸을 때 빠질 수 없는 곡이에요. 그래서 더 기억에 많이 남기도 하고요. 지금의 윤산하를 있게 해준 곡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의미가 깊은 노래예요.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 으로 돌아온 윤산하
세 번째 미니 앨범 NO REASON 으로 돌아온 윤산하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