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홍진경이 20cm 하이힐을 장착하고 치열한 오디션 현장에 나선다.
MBC ‘소라와 진경’에선 이소라와 홍진경이 첫 ‘나 홀로’ 개인 오디션을 치른다. 해당 브랜드의 오디션 소식을 들은 홍진경이 “진짜 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에서의 첫 오디션 직후 디자이너의 미묘한 반응과 없는 텅 빈 스케줄 문자함을 맞닥뜨리며 냉혹한 현실을 실감했다. 하지만 낙담하긴 아직 이른 상황. 짜릿한 반전의 기회가 찾아온다.
24일 방송에선 이소라와 홍진경의 첫 개인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브랜드 오디션은 함께 치렀던 두 사람이 파리 입성 후 처음으로 각자 다른 오디션장으로 향하게 된 것.
먼저 홍진경이 오디션 스케줄을 받은 곳은 패션 피플들의 성지로 불리는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릿마켓(Dover Street Market)의 입점 브랜드. 예고 영상에서 홍진경은 “여기 정말 장난 아니다. 꼭 합격하고 싶다”며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기대를 드러낸다.
그런 바람이 통했는지, 현장에서 극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디자이너의 선택을 받아 곧바로 피팅까지 하게 된 것. 그러나 감격도 잠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덮친다. 한 발짝 내딛기조차 힘들어 보이는 ‘20cm 하이힐’을 신고 워킹을 선보여야 하는 가운데, 디자이너와 디렉터 등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관계자들로 가득 찬 현장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나이 50을 앞두고 파리에 입성, 모델 오디션에 도전한 홍진경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소라와 진경’ 5회는 내일(24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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