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5월 마지막 기업공개(IPO) 시장은 공모주 청약 1곳, 수요예측 1곳만 예정돼 있다.
5월은 IPO 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인 데다가 올해는 이런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7천500∼1만원이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스마트 병원 중계플랫폼(LDB-H), 맞춤형 헬스데이터 중계플랫폼(LDB-D) 등을 주요 제품으로 두고 있다.
2024년 매출액 148억7천700만원, 영업이익 1억2천7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섬유·의복·신발·가죽제품 소매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오는 26∼27일 공모주청약을 한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2만1천500원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대표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로 잘 알려져 있다. 2020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1천137억7천700만원의 매출과 281억5천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 청약
▲ 피스피스스튜디오, 코스닥, 26∼27일, 공모가 2만1천500원,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 수요예측
▲ 레몬헬스케어, 코스닥, 5월 27일∼6월 2일, 공모가 희망 범위 7천500∼1만원,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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