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잘 던져야 한다" 치리노스 향한 염경엽의 새 주문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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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잘 던져야 한다" 치리노스 향한 염경엽의 새 주문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6-05-23 08:1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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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치리노스. IS 포토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3)를 향해 끊임없이 주문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22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치리노스가 아직 정상 궤도에 오르진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치리노스는 전날(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상대 에이스 제임스 네일(5⅓이닝  5실점)과의 선발 매치업에서 웃었다. 4월 10일 SSG 랜더스전 이후 41일 만에 따낸 승리(시즌 2승)였다. 

그러나 염경엽 감독은 "볼이 너무 많다"고 꼬집었다. 치리노스는 이날 101개의 공을 던졌는데 스트라이크 57개로 볼(44개)이 많은 편이었다.  
개막전 선발 나선 치리노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투수 치리노스가 역투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치리노스는 올 시즌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자리를 비웠다. 부상 전에도 부진했지만, 돌아온 후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이다. 시즌 성적은 7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5.70에 그친다. 여기저기서 치리노스의 교체 여론이 많다. 이에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는 매일 잘 던져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주문한 바 있다. 

LG는 치리노스가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올린 지난해의 모습을 되찾길 기대한다. 현재 주축 선수의 이탈로 '버티기 모드'여서 치리노스의 부활을 기대하며 오래 기다려줄 여유가 없다. 

염경엽 감독은 "스위퍼의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여야 한다. 지금은 너무 떨어진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스위퍼를 아예 던지지 않으면 투구 패턴이 너무 쉬워져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치리노스는 올해 전체 구종 가운데 스위퍼 비중이 18.9%로 피안타율은 0.200, 헛스윙률은 22.6%다. 

염 감독은 "지난해 제구력이 받쳐줬다. 제구력이 굉장히 좋은 투수라고 여겼는데 야구 정말 모르겠다. 올해는 제구력이 흔들린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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