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에 '1000만 원' 금 10돈 받았다…"너무 귀하고 큰 선물" 감동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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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에 '1000만 원' 금 10돈 받았다…"너무 귀하고 큰 선물" 감동 (편스토랑)[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23 08:0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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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의 선물을 받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혼부부 신지X문원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신혼집 자신의 지정석(?)에 앉아 무전기로 남편 문원을 찾았다. 하지만 몇 번을 불러도 문원은 묵묵부답이라 자리에서 일어난 신지는 집안 곳곳을 비추는 11대의 CCTV 화면 앞으로 향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이 “무전기에 이어 CCTV까지?”라며 의아해하자 신지는 “이사 오기 전부터 설치돼 있던 것”이라고 다급히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지는 CCTV로 남편의 위치를 확인한 뒤 집 안 노래방으로 향했다. 문원은 그곳에서 맥주 한 캔을 딴 채 홀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노래방 소리 때문에 신지의 무전기 소리를 듣지 못했던 것.

노래방에 들어선 신지가 맥주를 보며 “힘들었어?”라고 묻자 문원은 “힘든 게 아니라 노동요, 일할 때 먹는 새참”이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그러나 이날 문원의 수상한 움직임도 포착됐다. 물을 사러 나간다던 문원이 의문의 남성과 거래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신지의 질문에 횡설수설하며 어색한 반응을 보인 것. 알고 보니 문원이 아내 신지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 중이었던 것이다.

이후 문원은 신지만을 위한 맞춤형 밥도둑 3종인 대패삼겹김치찜, 차돌순두부된장찌개, K-칠리크랩을 직접 요리했다. 그는 재료 선정부터 식감까지 턱관절이 약한 신지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요리하는 내내 서로를 다정하게 챙기고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는 신지X문원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신혼”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신지 역시 먹방으로 남편의 정성에 화답했다.

그리고 드디어 문원이 준비한 이벤트가 공개됐다. 문원은 신지에게 몸집만 한 꽃다발과 금 10돈을 선물했다. 금 10돈은 약 1000만원 상당. 선물을 본 신지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채 “(문원이) 얼마나 힘들게 일했는지 아니까 이 선물이 너무 귀하다. 너무 큰 선물이야”라며 울컥했다.

두 사람은 2024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문원을 둘러싼 여러 논란 속에서도 우여곡절을 딛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특히 문원은 결혼 발표 이후 실수에서 비롯된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겪었고, 가수 활동까지 끊기면서 물류센터와 계단 청소 등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왔다.

신지는 남편이 그렇게 차곡차곡 모은 돈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더욱 뭉클해했다. 이를 지켜본 문원은 “절대 변하지 않는 금처럼, 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고 싶어”라며 진심 어린 사랑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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