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총재의 금통위 데뷔…금리인상 시그널 나오나[한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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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총재의 금통위 데뷔…금리인상 시그널 나오나[한은 미리보기]

이데일리 2026-05-23 08: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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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은행이 다음주 5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를 개최하는 가운데 신현송 한은 총재의 첫 기자간담회 발언이 주목된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3일 한은에 따르면 경제통계1국은 오는 27일 ‘2026년 5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를 발표한다. 앞서 발표된 4월 기업심리지수는 94.9를 기록하며 직전월대비 0.8포인트 상승한 바 있다. 제조업 기업심리는 99.1로 지난 2022년 8월 102.9를 기록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날에는 올해 1분기 국제투자대조표가 발표된다. 앞서 발표된 지난해 말 기준 직접투자와 증권투자 등을 포함하는 우리나라 대외금융자산은 전년 말 대비 3626억달러 증가한 2조 8752억달러로 집계됐으나 외국인의 국내 투자를 의미하는 대외금융부채는 5604억달러 늘어난 1조 9710억달러였다.

대외금융자산과 대외금융부채 증가폭 모두 역대 최대치였으나, 대외금융부채가 더 많이 늘면서 순대외금융자산은 전년 말(1조 1020억달러)에 비해 1978억달러 감소한 9042억달러를 기록했다. 순대외금융자산이 줄어든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며, 감소폭은 역대 최대다.

28일에는 이달 금통위가 개최된다. 시장에선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하면서도 소수의견이나 포워드 가이던스, 점도표 등을 통해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을 낼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특히 신현송 한은 총재가 지난달 취임한 이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갖는 만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신 총재는 앞서 청문회 후보자 시절에도 매파적인 성향을 묻는 질문에 이분법적인 접근을 해선 안 된다며 단호한 입장을 낸 바 있다.

29일엔 올해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가 발표된다. 앞선 올해 3월 가계대출 고정금리 비중은 35.5%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하락, 3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은 바 있다. 같은 날에는 올해 4월 거주자외화예금동향도 발표된다.



◇주간 보도계획

△26일(화)

12:00 한은금융망 국제금융전문표준 체계 도입

△27일(수)

06:00 2026년 5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12:00 2026년 1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8일(목)

10:30 통화정책방향

13:30 경제전망(5월)

17:00 2026년 6월 통화안정증권 발행계획

△29일(금)

06:00 BoX: 비IT 수출의 주요국간 경쟁 상황 평가

12:00 2026년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6년 4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31일(일)

12:00 핵심이슈: 신경제안보와 투자의 구조적 전환

한은, 2026년 BOK국제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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