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오전11시50분 로켓랩 주가는 전일대비 9.60% 급등한 137.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정부 기관의 핵심 프로젝트 수주 성공이 주가 급등의 원인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대형 계약 확보에 따른 성장 가시성이 투심을 뒤흔들었다.
로켓랩은 미국 우주군으로부터 위성 제조를 위해 9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냈으며 신규 발사 임무까지 완벽하게 완수했다.
전날 주가는 경쟁사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 소식과 우주 산업 수익성 우려 탓에 6.6% 급락하는 부진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정부 대상의 확실한 이행 능력을 입증하자 고평가 논란을 잠재웠다.
장 초반 스페이스X 증권신고서 제출 여파로 잠시 긴장했던 주가는 대형 수주 호재가 전해지며 빠르게 낙폭을 줄이더니 오전장 9% 넘게 치솟으며 폭발적인 반등세를 연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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